배다리문화마을 2013. 11. 12. 사람냄새와 종이냄새가 흠씬 배인 '배다리 문화마을' 오늘은 해룡·해린이와 함께 배다리 문화마을에 가볼꺼예요!배다리는 사람냄새와 종이냄새가 흠씬 배인 동네로지금은 스페이스 빔이라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옛 인천양조장,오래된 문구점, 의상실 등 곳곳에 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동네입니다.최근에는 창영초등학교 주변 벽화거리, 배다리 작은 굴다리 벽화, 사진공간 배다리 등명소가 배다리에 새로운 표정을 입히고 있는데요.특히 이곳은 헌책방 거리로 유명해 오래된 서점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사람 냄새나는 동네인 '배다리 문화마을'로 해룡·해린이 함께 떠나볼까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