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페어 2014. 5. 7. IPA 조정선수단 전국대회서 우수한 성적 IPA 조정선수단 전국대회서 우수한 성적 제56회 전국선수권대회 3개 종목에 출전, 전 종목에서 상위권 포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성보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조정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습니다. IPA 조정선수단은 김기홍 감독과 이선수, 김휘관, 최도섭, 김평석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쿼드러플, 더블스컬, 무타페어 등 3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선수·김휘관·최도섭 등 선수 3명은 현역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합니다. IPA 선수단은 출전한 전 종목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3일 진행된 결선 결과, 이선수·김휘관·최도섭·김평석 등 소속 선수 전원이 한팀으로 참가한 쿼드러플을 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