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2014. 2. 18. 작은 실천 큰 나눔, IPA 사랑의 헌혈 동참 작은 실천 큰 나눔, IPA 사랑의 헌혈 동참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직원들 소매 걷어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 직원들이 피를 나누는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위해 소매를 걷었습니다.IPA 직원 50여명은 18일 정석빌딩 주차장 인천혈액원 이동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이날 헌혈은 동절기에 헌혈자가 감소해 어려움이 발생하는 혈액수급의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작은 실천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보람을 나누는 취지로 진행됐습니다.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설명에 따르면, 매년 겨울이면 한파, 폭설,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줄어 혈액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그로 인해 제때 혈액 공급이 이뤄지지 못해 생명을 잃거나 고통받는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김춘선..
2012. 10. 18. 여성 직원과 임직원 부인들, 나누는 사랑에 동참 여성 직원과 임직원 부인들, 나누는 사랑에 동참 인천항만공사 여직원 및 임원부인, 2012년 적십자 바자회 참여 인천항만공사 여성 직원들과 임직원 부인 등 IPA 가족들은 17알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개최한 ‘2012년 적십자 바자회’에 참여, 기부와 봉사를 통해 이웃과 나누는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김춘선 사장의 부인 안혜경씨를 비롯한 임원진 부인들과 여직원 등 8명은 이날 해양ㆍ항만 관련기관인 공사의 특성을 감안해 준비한 다시마ㆍ건오징어ㆍ새우ㆍ멸치ㆍ김자반 등 17개 품목을 매장에서 직접 판매한 뒤 수입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는데요. 김춘선 사장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