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톤 2015. 8. 7. 반짝반짝 빛나는 인천항의 새 미래, 골든하버 프로젝트 인천항만공사에서는 현재 ‘골든하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이 계획, 무엇을 어떻게 하는 계획일까요? 지금부터 8기 특파룡인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항만, 그 중에서도 인천항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주차장처럼 항만을 가득 메운 차들, 커다란 크레인 혹은 높다랗게 쌓아올려진 컨테이너 박스들이 생각나시나요? 물론 그런 모습도 인천항의 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인천항에서 그런 풍경들에 더불어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바로 골든하버 프로젝트 덕분입니다. ▲인천항의 풍경 이름부터 기대되는 이 사업은 인천항의 석양이 보이는 바다 경관에 착안해 이름 붙여진 계획이라고 합니다. 골든하버 프로젝트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