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승무원 2020. 4. 29. 바다 위의 추억을 선물해주는, 크루즈 승무원 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기자단 특파룡 17기 이석희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시는 분들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흥미로운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바다는 내 사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바다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저는 그 중 바다 위의 특급호텔이라 불리는 ‘크루즈’에서 우리의 안전과 즐거움을 책임지는 크루즈 승무원 ‘윤지윤’님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기 때문에 생소하고 궁금한 점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모두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Q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