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개선 2019. 2. 19.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 추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 추진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지난해 4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추세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으며, 금년부터는 보다 내실을 다지기 위해 인천항 비경쟁적요인 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야별 세부분과로 구성‧운영해 인천항의 물류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IPA 운영본부 각 부서장을 분과장으로 한 ▴제도개선 ▴비용절감 ▴시설개선 ▴스마트물류로 총 4개의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로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초청하여 분기 1회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개최하는 등 각 부문별 개선과제 해결방안을 공동모색한다는 계획이다. ○ IPA는 현재까지 13개의 개선과제를 이미 선정하였으며, 매월 각 분과별 개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