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2020. 9. 9. IPA, 중단없는 항만운영 위해 재택근무 강화 등 코로나19 총력 대응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중단없는 항만운영을 위해 위기대응조치를 강화하고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IPA는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ISO22301)에 기반한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사업장 바이러스 감염 및 폐쇄 시에도 국가 중요시설인 인천항 기능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계획을 마련해 운영중에 있다. ○ 먼저, 사무실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기존 실시중이던 분산근무(유연근무제 포함)와 재택근무 비율을 31%에서 47%까지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 임직원 등은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 권장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 해나가고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필수인원 제외한 약 73%로 확대 시행(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