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형훼리 2017. 12. 19. 연운항훼리, 신조 선박 인천항 첫 입항 연운항훼리, 신조 선박 인천항 첫 입항 연운항훼리 신조선 'HARMONY YUN GANG' 첫 입항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한중간 카페리선박인 연운항훼리(주)(대표이사 사장 정상영)의 ‘하모니윈강(M/V HARMONY YUNGANG)’호가 19일 오후 4시 인천항 내항 4부두에 첫 입항한다고 밝혔다. ○ 공사에 따르면, 연운항훼리(주)의 신규 카페리선박 ‘하모니 윈강’호는 총 3만 4천톤급 선박으로 여객 1,08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화물 또한 376TEU를 적재할 수 있다. ○ '하모니윈강'호는 컨테이너 크레인 장비를 이용하여 하역하던 기존의 LO-LO(Lift On-Lift Off) 선박에서 섀시를 이용하여 화물을 실어 나르는 RO-RO(Roll on-Roll Off) 선박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