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2017. 11. 24. 인천항만공사, 비정규직 경비인력 고용안정 해법 찾는다 인천항만공사, 비정규직 경비인력 고용안정 해법 찾는다 비정규직 고용안정 방안 모색 〇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보안공사(IPS)가 23일 개최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에서 외항경비업무가 상시․ 지속 업무가 아닌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통보받았다. 〇 이러한 심의결과 배경으로는 민간 부두운영사와 인천항보안공사(IPS)간의 경비용역 계약이 1년 계약으로써 용역계약의 지속성 여부가 전환심의위원회의 중요한 판단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인천항보안공사(IPS)가 개최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천외항 경비․보안업무의 상시지속여부 판단을 위해 내부․외부위원 각각 5명이 참여하여 심의하였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