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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4. ‘인천항만공사 기자단’ 특파룡이 되다! 안녕하세요! 특파룡 18기로 활동하게 된 문지민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작성할 내용은 특파룡을 알게 된 계기, 지원동기, 느낀 점, 포부와 계획 등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생 커뮤니티인 ‘캠퍼스픽’을 통해 특파룡을 알게 됐습니다. 2020학년도 1학기 종강 후 대학교 졸업까지 한 학기만을 남겨둔 저는, 마지막 학기를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서 대외활동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인천항만공사 특파룡 18기 모집공고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인천항에 가본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만한 월미도 테마파크에 갔다가 회를 먹으러 연안부두에 몇 번 갔을 때 봤던 기억이 전부입니다. 사실 TV나 영화로만 자주 봤을 뿐,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어디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저처럼 인천항을 보기는 했지만, 직..
2020. 9. 10. 동양의 하와이, ‘친황다오’로 떠나요! 안녕하세요! 특파룡18기IPAd 팀입니다. 저희 팀의 첫 미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항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곳을 선택해 여행 정보와 여행코스, 지역 정보 등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심해져 당분간은 여행을 하기 힘든 여건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첫 원고를 작성합니다. 저희 팀이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중국의 대표적인 여행도시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여름수도"로 칭해지는 친황다오입니다! 친황다오는 국가기관의 여름 사무지로, 매년600만 이상의 관광객들이 친황다오를 다녀간다고 하네요. 친황다오(秦皇島)라는 이름은 진시황제가 늙어 죽지 않는 불로장생약(不老長生)을 얻기 위해 서복(徐福)에게 명하여 500명의 동남동녀(童男童女)..
2020. 9. 10. 단풍의 섬 풍도와 육도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대학생 기자단 특파룡 18기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IM특파’팀의 안재현, 이수진, 정윤아 기자입니다. 저희가 드디어 첫 번째 팀 미션을 받았습니다~ 주제는 바로 "야~여름이다!”인데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인천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저희 팀은 풍도를 소개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럼 풍도가 어떤 곳인지 알아볼까요? 다음으로는 풍도로 가는 배편 시간과 요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행선지 선명 일자 인천출항 대부도 육도 풍도 대부도 소요시간 풍도 (육도) (방아머리) 서해누리(차도선) 홀수일 09:30 10:30 12:00 12:30 14:00 3:00 짝수일 09:30 10:30 12:30 12:00 14:00 * 여객운임표 (인천출항은 터미널..
2020. 8. 31. 최보기의 책보기69_"최고들의 이상한 과학책" 생각의 틀을 넓혀 주는 과학자들의 세계 “최고들의 이상한 과학책” (신규진 지음, 생각의길 펴냄) 인류 최초의 패러다임 쉬프트(대변혁)는 불의 발견이었다. 추측하건대 원시시대에 번개와 벼락으로 산불이 나거나 물체들의 우연하고 오랜 마찰이 일으키는 불을 겪으면서 인류의 먼 조상들은 불의 실체에 점점 가까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이 아닌 신화의 세계에서 불은 신들의 전유물로서 인류를 포함해 그들이 창조한 피조물들은 불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이를 불쌍히 여겼던 프로메테우스가 신들의 제왕 제우스 몰래 불을 훔쳐다 인간에게 선물했고, 그는 그 벌로 카우카수스산 절벽에 묶인 채 독수리가 날마다 그의 간을 쪼아먹는 고통을 당해야 했다. 제우스는 불을 함부로 얻은 인간에게도 재앙을 내리기 위해 판도라라는 계략을 가..
2020. 7. 29.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혁신, ‘국민 눈높이’에서 시작하자 저는 주로 공공영역의 혁신에 대해 고민하고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입니다. 이러한 저의 직업 탓에 최근 공공영역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혁신’, ‘적극행정’ 등의 용어가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반갑습니다. 제가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 대상 혁신 컨설팅을 하고 새로운 사업, 제도, 과제를 제안했을 때 종종 마주하던 ‘좌절’을 해소해 줄 수 있겠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의 실무진들께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책 및 사업 과제를 제안했을 때 많은 경우 보이는 반응이 ‘위원님, 그렇게 일하면 뭐합니까? 결국 감사나 받아요. 이거 누가 책임지나요?’입니다. 이러한 반응을 마주할 때 마다 한 명의 컨설턴트로서, 그리고 한 명의 국민으로서 커다란 좌절감을 느낍니다. 어쩌다 우..
2020. 7. 29.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혁신, '유연성과 개방성'이 생명이다 지금은 코로나19(COVID19)의 시대입니다. 우리가 알지도 못하고 예상치도 못했던 바이러스가 우리 사회와 온 세계를 뒤덮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에 우리 일상의 모습은 과거와는 매우 다를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실제로 최근만 살펴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대면 문화’, ‘집합 문화’가 익숙한 우리에게 언택(비대면)이 강요 되면서 상당 시간 ‘일단 멈춤’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단 멈춤’입니다. 약 10년 전 정부는 혁신의 방향으로 ‘스마트 워크’를 내걸었습니다. ‘성과’라는 목적을 위해서 일하는 ‘방식’은 무엇이든 유연하게 생각하고 바꾸자고 하였습니다. 그 방식 중 상당 부분이 ‘비대면 회의’, ‘스마트 오피스’, ‘유연 근무..
2020. 7. 29. 최보기의 책보기68_”명리심리학” 공포의 코로나19,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때 지난 달 박성기의 “걷는 자의 기쁨”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피로감을 이야기했다.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했던 바, 이번 달에는 ‘앉아서 하는 정신 여행’에 안성맞춤인 책으로 양창순 박사의 “명리심리학”을 애써 골랐다. ‘모든 게 마음 먹기 달렸어.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 대로…’ 한때 인기 절정이었던 노래그룹 거북이의 대표곡 ‘빙고’의 핵심 메시지가 담긴 구절이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불교 화엄경의 주제인데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는 뜻이다. ‘모든 게 마음 먹기 달렸어’와 같은 말이다. 신라 고승 원효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당나라로 가던 중 무덤에서 잠을 자다 새벽에..
2020. 6. 30. 최보기의 책보기67_”걷는 자의 기쁨” 인천에 구도(求道)의 길이 있다네 “걷는 자의 기쁨” (박성기 지음, 마인드큐브 펴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고 사람들의 피로감 역시 극에 달했다.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그리우면 누구라도 만날 자유가 제한된 이 피로감을 조금이라도 달래줄 반가운 책 이 나왔다.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여행을 읽는 책’이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최인아 책방’ 대표 최인아 씨의 ‘길을 잃었거든 홀로 오래 걸어 보시라’는 글의 제목이 눈에 쏙 들어왔다. 14년 전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았을 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던 중 마침내 갈 길을 찾았다는 회고담이었다. 이 칼럼을 읽고 나니 아주 오래 전에 접했던 건국대 류태영 농학박사의 자전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