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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8. 수도권 소량화물(LCL) 전문 물류기지, 인천항 공동물류센터 지역 항만물류산업 생산유발액 12조 5천 680억원 목재·모래·고철·자동차·곡류 등의 다양한 물류 취급. 인천항이 LCL 물류로 새로운 물동량 확보에 나섰다. 인천항 공동물류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워더, 관세사, 화주, 보세 운송업체, 특송업체 등 10여개의 물류기업이 전용 사무실에 입주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건물로 2011년 3월 문을 열어 물류영역 확대와 물동량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아암물류1단지 및 학익하수종말처리장 인근 주변부지인 갯골유수지에 제2차 LCL(소량 컨테이너 화물) 공동 물류센터를 조성 중이며 제3차 물류센터도 건립예정에 있다. 제2차 LCL 공동 물류센터는 기존 아암물류1단지 내 1차 LCL 공동 물류센터와..
2012. 3. 6. [동구/송림동] 추억의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가다. 안녕하세요. '들락날락 인천항' 명예블로거 1기 아네모네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걷고’ ‘읽고’ ‘맛보는’ 특별한 3色여행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 곳은 바로 강화 나들길 ‘능묘 가는 길’과 ‘배다리 헌책방골목’, ‘소래포구어시장’ 이었다. 그 중 배다리헌책방골목이 눈에 들어왔다. 항상 새해가 되면 다짐하는 일. '더 많은 책을 읽고 시야를 넓히자' 실제로 나에게 책읽기는 많은 깨달음을 주곤 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여유가 없다라는 이유로 책을 점점 멀리 하게 된 나. 다시 한번 책을 가까이 하고 싶었다. 배다리는 인천 동구 금창동과 송현동, 창현동 일대를 이른다. 바닷물이 드나들던 수로에 밀물 때 들어오는 배가 묶여 있던 곳, 19세기 말 개항 후 서민들이 전쟁을 ..
2012. 2. 27. 해상에서 휴대전화 통달거리 확대 안녕하세요. 명예블로거 1기 호기심 많은 꼬맹입니다. 제목 보고 느닷없이 무슨 이야기지? 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건 실제로 제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분명 한국에 있는데 휴대폰이 로밍이 된 사연! 그리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기분 좋은 이야기! 지금부터 자세히 이야기 해볼게요! 작년 1월 21일날 찍은 사진입니다. 상황을 설명 드릴게요! 취재차 연평도를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제 폰이 로밍으로 바뀌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아니? 분명 한국에 있는데 로밍이 잡힌 상황?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기존에는 해상에서의 휴대폰 통달 거리가 10~20km에 불과했습니다. 그림은 10km를 기준으로 삼은건데요. 그렇다면 저 빨간 경계에 도착하면 자연스레 휴대폰의 통달거리가 닿지 않습니다. 이러던 ..
2012. 2. 27. [중구/선린동] 차이나타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많은 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중국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고 있다. 매해 봄마다 '중국의 날' 축제가 열려 화교의 생활공간을 넘은 문화교류지로 자리매김한 지는 벌써 십 년(2011년 5월 기준)이 넘었다. 황해권 최고 항만인 인천항을 통한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이미 오랜 역사가 된만큼 관광지의 역할은 물론이고, 문학이나 영화 등 예술작품 속 배경으로 속속 스며드는 것은 당연한 일. 6.25전쟁 직후의 차이나타운이 지금과는 어떻게 달랐을지 역사적 궁금증을 돋우는 오정희의 단편소설 「중국인 거리」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최근 한국영화 촬영지로 손색없는 그곳은 바로 차이나타운이다. 중국식 전통입구인 패루(牌樓)에서부터 조명이 은은한 색을 바꾸며 이목을 끌었다. 겨울밤에 찾은 차이나타운은 붉은색이 ..
2012. 2. 27. 항만배후단지, 창고(倉庫)에서 창고(昌高)로 항만배후단지? 항만배후단지? 필자 역시 생소하긴 마찬가지다. 이름 그대로 풀이해보기로는 항만에 근접해 있는 지역에 항만과 관련된 시설이 밀집한 단지를 뜻하는 것 같다. 간단히 조사를 통해 항만배후단지가 「무역항의 항만구역 및 임항구역 안에서 지원시설과 항만 친수시설을 집단적으로 설치, 육성함으로서 항만의 부가가치 및 항만 관련 산업활동을 증진하고 항만을 이용하는 자의 편익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지정, 개발하는 지역」 이라 법적으로 정의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 인천항 내항 전경 창고로만 쓰이던 항만배후단지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떨까? 유재석님 曰, ‘예능과 사회는 다르다.’ 라고 말씀하셨다. 백번 옳으신 말씀이다. 토지의 용도 역시 조금은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과거의 항만 배후단지는 오로..
2012. 2. 15. [중구/항동7가] 중국 관광객을 사로잡는 인천항 1국제여객터미널 명품관 안녕하세요! '들락날락 인천항' 명예블로거 1기 애송입니다! 목도리를 꽁꽁 둘러매야 하는 겨울마다 거울 속 당신을 보면 생각나는 것 없으신가요? 저는 어설피 맨 목도리를 보며 ‘아니 웬 욘사마가!’ 하고 웃음을 터뜨립니다. 목도리를 매는 방법이야 가지각색이지만 극심한 한파에 무장하기엔 '욘사마의 목도리 매는 법'만 한 게 없거든요. 특히 집 앞에 나갈 때는 대충대충 목을 감싸기 마련, 거울 속에 욘사마가 뜨아~ 나타나는 겁니다. 방영에서 종영까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난 드라마 가 인천항에 미친 영향 또한 어마어마했습니다. 욘사마와 인천항이 무슨 연관이냐구요? 를 시작으로 중국에는 한류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한류’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된 만큼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를 사랑한다는 건 익히 들어온..
2012. 2. 10. [인천/월미도] 월미공원에서 일몰 즐기기 안녕하세요. 인천항 명예블로거 1기 임희승입니다! 여러분은 올 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학생들은 새로운 학년이나 학교에 가게 되고 사회에 첫 발을 딛는 분도 계실 겁니다. 새해에는 더 나은 것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계시겠죠. 물론 계획이 있어야만 한 해를 잘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준비한 대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저도 작지만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지내면서, 전부터 그랬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말처럼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모르고 소비하며 이제는 다시 과거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살 수 없..
2012. 2. 9. [중국/하얼빈] 세계 4대 겨울 축제 '하얼빈 빙등제' 안녕하세요! 들락날락 인천항의 명예블로거 Navia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Hot Place는 인천항에서 '가까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하얼빈 빙등제'입니다. 2011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하얼빈 빙등제가 열렸습니다. 하얼빈 빙등제는 1963년 처음 시작되었지만 공식적으로는 1985년 제 1회 하얼빈 빙설제 개최로 시작되었습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해마다 펼쳐지는 얼음 축제로, 매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개최됩니다. 하얼빈 빙등제는 중국의 항일 영웅인 ‘리자오린’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한 조린공원에서 열립니다. 전체 면적 6.5 헥타르에 사용되는 얼음의 양이 약 2,000제곱미터이며 얼음으로 조각된 작품이 1,500여점에 달하는, 세계에서 열리는 빙등 축제 중 가장 규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