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3. 2. 12. 인천항만공사 인사발령사항 인천항만공사 인사발령사항을 알려드립니다.(총 12명) 인천항만공사 인사발령사항 = 총 12명 = 일련 번호 현 직 성 명 발 령 사 항 발령 일자 부 서 직급 2월 7일자 1 경영지원팀 3급 윤상영 관리2급(부장)에 임함 2013. 2. 7 2 항만운영팀 3급 정희곤 " " 3 건설기획실 3급 이송운 " " 4 감사팀 4급 윤원철 사무3급(차장)에 임함 " 5 신항개발팀 4급 윤성태 건설3급(차장)에 임함 5 신항개발팀 4급 남운하 시설3급(차장)에 임함 " 6 갑문정비팀 4급 김기근 " " 7 마케팅팀 5급 정원종 사무4급(과장)에 임함 " 8 항만운영팀 5급 이은정 " " 9 항만시설팀 5급 이영배 시설4급(과장)에 임함 " 10 갑문운영팀 6급 이종덕 시설5급(대리)에 임함 " 11 항만운영팀 7급.. 2013. 2. 8. 인천항, 1만명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성공 인천항, 1만명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성공 /중국 에너지 기업 인센티브 수혜자 1만명, 인천항 통해 한국관광 인천항이 1만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7일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와 ㈜인천항여객터미널(IPPT 사장 이준용)에 따르면 지난 6일 IPPT, 인천시,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외국인관광객유치협의회, 화흥여행사 관계자들이 2월 말부터 5월까지 중국 산둥성의 한 태양열에너지기업 단체관광객의 인천항 입국에 합의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중국의 웨이하이, 칭다오, 옌타이에서 한중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해당 기업의 인센티브 수혜자수 결정에 따라 최대 1만명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PPT와 화흥여행사 등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은 인천에서 최대 이틀간 체류할 예정.. 2013. 2. 8. 1월 인천항 물동량 역대 최고치 기록 1월 인천항 물동량 역대 최고치 기록 /1월 가집계 결과 역대 최대치 실적. 200만TEU 목표달성 청신호 계사년 첫 달, 인천항이 역대 최대의 물동량 처리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7일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2013년 1월 컨테이너 물동량 (가)집계 결과, 지난 1월 인천항에서는 172,579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수치다. 종전 기록은 2011년 1월에 달성한 166,086TEU였습니다. 수입과 수출 두 부문에서 공히 16.7%, 16.0%씩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지난해 1월보다 12,262TEU(18%)가 늘어난 중국이 가장 많은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했던 200만TEU 돌.. 2013. 2. 6. IPA, 설맞이 지역사회 돌보기 모범 IPA, 설맞이 지역사회 돌보기 모범 /올해로 8년째 사회공헌활동 펼쳐, 자매결연 기관도 9곳으로 늘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인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곳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형편이 어려운 소외이웃들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4일 항만운영팀과 북항사업소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은 중구 노인복지관, 소망의 집, 섬김의 집 등 IPA가 자매결연을 맺은 9곳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되는 중입니다. 5일에는 물류기획실, 동반성장팀 직원들이 남구노인회관을 찾았다. 이들은 협력사 직원들의 사이버 어학교육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대신 수료자들로부터 5천원씩 기탁받은 사회복지기금 23만5천원(17개사 47명)을 이 시설에 전달하는.. 2013. 2. 6. 인천항 물동량 창출 위한 아이디어ㆍ제안 백출 인천항 물동량 창출 위한 아이디어ㆍ제안 백출 /IPA, 200만TEU 달성 위한 전사 워크숍 뜨거운 열기와 결의 ※ 사진설명 = 5일 인천신항 인근의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0만TEU 달성 워크숍에 참가한 김춘선 사장과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이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주요 선사와 메이저급 포워더의 도움을 받아 수입 물량이 많은 인천항의 특성에 맞는 물동량을 창출하는 방안을 자문ㆍ지원받는 ‘마케팅 자문단’을 구성하는 겁니다. 국내 금융권과 업무제휴를 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기업의 무역대금 결제 시 우대환율을 적용해 주는 서비스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기획조정실 김종길 실장) “시장 개척도 좋지만 인천항 물류단지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들이 물량을 빨리.. 2013. 2. 4. 불가리아 전 대통령 일행 인천항 방문 불가리아 전 대통령 일행 인천항 방문 - “남유럽 물류허브 도모 위해 인천항 관리운영 노하우 청취”- 인천항만공사는 페트르 스토야노프(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불가리아 전 대통령 일행이 2일 오후 인천항만공사를 방문, 최해섭 운영본부장(세 번째)으로부터 인천항 운영현황과 주요 개발계획 등을 청취한 뒤 내항과 갑문 등을 둘러보고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스토야노프 전 대통령은 최 본부장과의 환담 자리에서 “흑해(黑海)를 끼고 있는 불가리아는 남유럽 교통물류의 허브가 되기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인천항을 방문하게 됐다”며 인천항만공사의 인천항 운영 및 개발 노하우에 대해 여러 질문을 던졌고, 불가리아의 항만개발에 대한 투자 의향을 묻기도 했다고 인천항만공사 측은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인천 내항에 들어가 자동차.. 2013. 2. 4. IPA, 인천신항 배후부지 개발 밑그림 그렸다 -인천신항 배후부지 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IPA, 인천신항 배후부지 개발 밑그림 그렸다 /인천신항 배후부지 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인천신항 배후부지 개발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1일 오후 김춘선 사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광역시청, 인천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및 관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신항 배후부지 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용역은 인천신항의 전체 배후부지(676.5만㎡)에 대한 토지이용계획과 단계별 개발계획, 에너지이용계획, 공급시설 계획 등의 수립을 위한 것으로 오는 4월 마무리됩니다. 그간 신항 배후부지 개발계획은 국토부의 ‘항만배후단지 종합발전계획’과 지경부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인천시 도시계획 간의 불일치 등.. 2013. 2. 1. 김춘선 사장 “200만 TEU달성 못하면 거취 결정” 배수의 진 김춘선 사장 “200만 TEU달성 못하면 거취 결정” 배수의 진 IPA, 전사 워크숍 개최 등 비상체제 돌입…물동량 제고 총력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 TEU 달성을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IPA는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발 경기침체 여파 등 대외환경의 지속적인 악화에 따라 '13년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 TEU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고 화물창출 방안 도출을 위한 CEO 주도의 전사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물동량 제고를 위한 전직원 비상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IPA는 오는 2월 5일 공사 본부 및 항만연수원에서 모든 직원이 참석하는 「’13년 '컨' 물동량 200만 TEU 달성을 위한 전사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워크숍을 통해 IPA는 연.. 이전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