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오늘의 소식 2012. 1. 30.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함께하는 산행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지난 28일 오전 7시부터 신입사원을 포함한 간부직원과 경영진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과천소재에 있는 청계산 등반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등반은 취업난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해 12월말 입사한 신입사원 5명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인천항만공사 신입사원 5명은 지난해 12월말 입사하여, 지난 1월 2일부터 19일까지 공동연수를 가졌으며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공사의 핵심가치 공유, 사회봉사활동 참여, 신입직원으로서의 기본자세과 직무교육 등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신입사원 교육의 마지막 관문으로 김춘선 사장과 함께 청계산 등반을 통해 경영진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2012년 10대 핵심과제를 성취하기 위한 결의를 다진 것입니다. 이날 참석한.. 2012. 1. 6. 2012년 신년사 2012. 1. 5.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이 말하는 2012년 인천항만공사 주요 정책! 사랑하는 인천항만공사 가족 여러분 !! 2012년, 성공과 행운의 상징인 흑룡해 ‘임진년(壬辰年)’의 첫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상서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러한 새해 기운을 받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매년 새해 아침을 맞는 감회는 새롭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임진년’ 올해는 우리 공사가 출범한 지 8년차가 되는 해로, 앞으로 펼쳐질 인천항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올해는 인천항이 초일류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질적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첫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초일류 인천항이 되기 위한 몇 가지 경영.. 2011. 11. 28. 배를 타고 중국에 간다구? DRAMA 속 인천항 NO. 01 배를 타고 중국에 간다구? 현빈과 하지원의 알콩달콩 신비로운 사랑이야기로 큰 화제를 낳았던 시크릿가든! 극중 오스카를 사랑했던 천재 작곡가 썬을 기억하시나요? 오스카를 사랑하는 마음을 시~크하게 표현하던 그, 결국엔 중국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다급하게 썬을 찾아다닌 오스카... 그가 썬을 만난 곳은 공항이 아닌 항구!?! 바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였지요^-^ 천재 작곡가 다운 발상이었다고 할까요? 해룡이는 썬 뒤로 보이는 "이용하기 편리한 인천항, 인천항만00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문구가 너무 반가웠어요~^-^/ 시크릿가든의 오스카와 썬의 에피소드를 위해 살짝 등장했던 인천항, 이제 여러분도 기억해주세요~ 중국은 비행기로만 가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배를 타고도 중국.. 이전 1 ··· 327 328 329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