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정보]

2026. 1. 7.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 연안여객, 역대 최고실적 달성 기념 행사 개최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 연안여객, 역대 최고실적 달성 기념 행사 개최 연안여객 107만여 명 달성...관계기관 협력으로 증가한 여객 수요 안정적 수용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함에 따라,이를 기념하고 여객 수송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연안여객은 어제(29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 107만 여 명(가집계 기준)을 기록하며,기존 역대 최고실적이었던 2013년 기록(106만 3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1층 대합실에서 열렸으며,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선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인천항만..
2026. 1. 6. [🚢 쉽(ship)게 알아보자] 세계 최초 전기 자율 운항 선박, 야라 버클랜드 [세계 최초 전기 자율 운항 선박, 야라 버클랜드] 전기로 움직이며, 스스로 항해하는 시대가 왔음을 알려주는이 배의 정체는? 전 세계 해운·항만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선박이 있습니다. 바로 야라 버클랜드(Yara Birkeland)입니다.이 배는 세계 최초의 전기 추진 자율 운항 화물선으로, 친환경과 스마트 기술을 동시에 실현한 상징적인 선박입니다. 노르웨이의 글로벌 비료 기업 ‘야라(Yara)’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이 선박은,기존의 디젤 연료 대신 100% 전기 배터리를 사용하며, 선원이 탑승하지 않아도 스스로 항로를 판단하고 항해할 수 있는'자율 운항 기술'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운항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전혀 배출하지 않..
2025. 12. 31.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만공사, 제7회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공동 개최 청년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 내 기관들과 공동 협력 ‘웰메이트(Wellmate)’팀에게 인천항만공사 사장상 수여 IPA는 지난 19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도서관에서인하대학교 재학생 대상 ‘2025년 제7회 전자상거래(IeTC)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하고우수 팀에게 기관장상을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제7회 전자상거래(IeTC) 경진대회’는 수출입에 관심 있는 인하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전자상거래 실무경험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이번 대회에는 총 9개팀(약 50여명)이 참가하였으며,금년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가 신규로 참여했습니다. 이날 경진대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약 6개월 간의 수출입 실적을 기반으로가장 우..
2025. 12. 30. [🚢쉽(ship)게 알아보자] 보잉이 만든 고속 여객선, 보잉 929 [보잉이 만든 고속 여객선, 보잉 929] 파도 위의 제트 여객기라 불렸던,이 배의 정체는? 보잉 929는 보잉이 개발한 고속 여객선으로,날개처럼 달린 포일(foil)을 이용해 물 위로 떠올라 마찰을 줄입니다. 덕분에 일반 선박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항해할 수 있었으며, 마치 바다 위를 나는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보잉 929는1970~80년대 한국에서도 상업 운항을 시작하였으며,섬과 본토, 혹은 국가 간을 잇는 단거리 고속 여객선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부산 ↔ 후쿠오카 노선에서 활약했으며, 수면 위로 떠오르는 포일(foil) 구조 덕분에 파도 저항을 최소화하고 빠른 속도로 항해할 수 있었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보잉 929는 최대 50노트(약 93km/h) 이상의 속도로 운항했..
2025. 12. 24.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만공사, 전기차 화재 대응 안전역량 강화 나선다 인천항만공사, 전기차 화재 대응 안전역량 강화 나선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훈련 실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전기차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기차화재 대응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직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증가하는 전기차 운행량과 항만 내 화재 위험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교육·훈련 내용으로는 전기차 화재 위험요소 및 사고리스크 분석,전기차 화재 특성을 고려한 행동요령 및 사고대응 매뉴얼 교육, 항만 내 화재 확산 방지 전략,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실습 등이 있습니다.
2025. 12. 22. [🚢쉽(ship)게 알아보자] 아일랜드 이민사의 상징, 지니 존스턴호 [아일랜드 이민사의 상징, 지니 존스턴호] 대기근의 눈물과 새로운 삶을 품은,이 배의 정체는? 19세기 중반, 아일랜드는 대기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었습니다.지니 존스턴은 바로 이 시기에 이민자들을 미국과 캐나다로 실어 나른 희망의 범선이었습니다. 같은 시기 ‘기근선(Famine Ship)’이라 불리던 많은 배들은 열악한 환경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지니 존스턴은 달랐습니다.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던 거의 유일한 배였죠.승무원들의 세심한 관리와 위생에 대한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지니 존스턴은 총 16번 대서양을 건너며 2,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새로운 삶으로 데려갔습니다.배에 올랐던 사람들에게 이 범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미래로 향하..
2025. 12. 17.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만공사, 2025년 해양수산부 항만보안 우수기관 선정 인천항만공사, 2025년 해양수산부 항만보안 우수기관 선정 임시출입증 발급시스템 개선 및 보안감시체계 고도화로 인천항 항만보안 역량 강화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2025 항만보안 경진대회’(정부세종청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항만보안 경진대회는 전국 항만의 보안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항만보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항만공사와 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전국의 항만보안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법무부 연계 임시출입증 발급시스템 개선과인천항 보안감시체계 고도화 노력이 인정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항만보안 무사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항만 최..
2025. 12. 16. [쉽(ship)게 알아보자🚢] 바다를 연구하는 움직이는 실험실, RV 솔랜더 [바다를 연구하는 움직이는 실험실, RV 솔랜더]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의 꿈을 실은,이 배의 정체는? 호주 북부 해역에서 활약하는 RV 솔랜더 (RV Solander)는 바다를 연구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선박입니다. 길이 약 34m의 이 선박은 다양한 과학 장비와 실험실을 갖추고 있어,해양 생물과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어요. 솔랜더호는 어류, 산호, 해저 지형 등 열대 해양 생태계 연구에 활용됩니다. 승선한 과학자들은 배 위에서 표본을 채취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실시간으로 바다의 변화를 기록합니다. 이 배에는 과학자들을 위한 습식·건식 실험실, 연구 장비 보관소,위성 통신 장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먼 바다에서도 연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최대 14명까지 승선할 수 있어 장기..
2025. 12. 10.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만공사, 인항고·해사고에 장학금 2,000만원 전달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만공사, 인항고·해사고에 장학금 2,000만원 전달 미래 지역·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 40명에 장학금 전달 인천항만공사는 미래 지역·해양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인항고등학교와 인천해사고등학교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매년 두 학교를 대상으로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업 의지가 높고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해온 학생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인항고등학교 조병남 교장과 인천해사고등학교 양희복 교장이 참석하여장학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앞으로도 지역 및 해양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025. 12. 9. [쉽(ship)게 알아보자🚢] 동남아시아를 잇는 크루즈선, 슈퍼스타 버고 [동남아시아를 잇는 크루즈선, 슈퍼스타 버고] 싱가포르의 크루즈 문화를 이끈,이 배의 정체는? 슈퍼스타 버고는 스타 크루즈 소속으로,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선박입니다.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시아 항로를 운영하며 수많은 여행객에게 특별한 바다 여행을 선사했습니다. 길이 약 268m, 승객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이 배는,크루즈다운 화려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선체 곳곳에는 바다의 자유로움과 여행의 설렘을 담은 디자인이 녹아 있어 탑승객들에게 첫인상부터 감동을 줍니다. 슈퍼스타 버고는 떠다니는 도시라 불립니다. 다채로운 레스토랑, 수영장, 카지노, 극장, 스파까지 준비되어 있어승객들은 항해 중에도 도심에서의 여유..
2025. 12. 3. [인천항 타임즈] IPA,‘2025년 READY Korea 4차 훈련(선박충돌사고)’인천항에서 실시 안부·해수부 등 20여 개 기관 참여 충돌·화재·유류유출 등 복합재난 실전형 합동 대응체계 점검 IPA는 25일 인천 중구 (구)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제주행 부두 및 인근 해상에서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2025년 레디코리아 4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10~3월) 선박사고와 해상 풍랑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대형·복합해상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는데요. 최근 5년간 발생한 선박사고의 45%가 겨울철에 집중되고,사망‧실종자 역시 70%에 달하는 등 겨울철 해상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지속 강조되고 있습니다. 훈련에는 행정안전부(장관)를 비롯해,해양수산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5. 12. 3. [인천항의 영웅들] 한중카페리협회 박준영 회장이 말하는 한·중 해상 물류의 새로운 방향 인천항과 중국의 바다 사이에는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과 화물이 오가며 새로운 교류의 길이 열립니다.그 흐름의 한가운데에서, 양국의 항만과 업계를 연결하며 조용히 큰 변화를 만들어 온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인천항의 영웅들’에서는 한·중 카페리 산업의 든든한 조력자,박준영 한중카페리협회 회장을 만나 그의 경험과 비전을 들어보았습니다. 오랜 공직 경험과 국제협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변화하는 해운·물류 환경 속에서 새로운 해상 교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박준영 회장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한중카페리협회 회장의 업무는 협회의 대표로서양국 간 카페리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을 총괄하는 역할입니다.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리면:1. 협회 대표 및 대외 활동 • 협회를 대표하여 한국(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