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입니다~ 그동안 알려드린 영어표현 연습 잘하셨나요? 오늘도 해린이가 여러분을 위해 풍부한 영어표현을 준비했어요. 사회생활 또는 바깥 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들을 소개해야 하는 일이 많아요. 오늘은 가족을 소개하는 여러 표현을 소개해 드릴게요.

 

1. 형제자매 소개하기

최근 들어서는 외동인 아이들도 많지만 옛날에는 형제가 여럿 있는 것이 보편적이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은 형제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간단하게 대화 나눌 때 좋은 형제자매 이야기! 해린이와 함께해요!

 

 

A: Do you have any brothers or sisters? (형제자매 있어요?)

B: I have one little sister. She is graduating from university next spring. (여동생이 한 명 있는데요. 걔 다음 봄에 대학 졸업해요.)

A: What is her major? (전공이 뭔데요?)

B: Might be… Journalism & New media. She’s going to work for a broadcasting company. (아마 언론홍보학과일 거예요. 바로 방송국에서 근무할 예정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나를 포함해서 몇 남, 몇 여 라는 식으로 형제자매를 소개하지만 외국에서는 나를 제외한 형제자매를 말함으로써 구성원을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들이 하는 일을 소개할 때 간략하게 쓸 수 있는 표현으로는 “My brother studies commerce at OO university.(내 남자 형제는 OO대학교에서 무역을 전공합니다.)”, “My father runs a his own business.(저희 아버지는 개인 사업을 합니다.)”가 있습니다.

 

2. 임신 소식 알리기

직장이나 사회에서 가족 이야기를 할 때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임신! 어떻게 하면 직장 동료나 모임 인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임신 소식을 알릴 수 있을까요?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해린이가 알려드릴게룡!

 

 

A: Congratulations! I’ve heard that your wife have a baby. (축하해요! 와이프 임신했다는 소식 들었어요.)

B: Thank you. (고마워요.)

A: Do you know if it’s a boy or girl? (성별은 알아요?)

B: I should’ve prepare pink stuff. (내가 핑크색을 준비했어야 되더라구요.)

 

아기의 성별을 알려줄 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분홍색 또는 파란색의 물건으로 암시하기도 하는데요. 센스가 있다면 금방 알아챌 수 있겠죠? 출산일을 말해 줄 때는 “My wife is pregnant and the baby’s due in OOO.(제 아내는 임신 중인데 OOO 후에 출산할 예정이에요.)”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3. 함께 사는 가족 이야기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1인 가구가 많아져서 혼자 사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가구 수에 국한되는 경우이며 가족이 몇 명이냐는 질문은 가족 구성원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때 어떻게 답하는 게 좋을까요?

 

 

A: How many people are there in your family? (가족분이 몇 명이에요?)

B: There are 3 people in my family, but we don’t stay together. (총 3명인데요, 함께 살지는 않아요.)

A: Oh? Don’t you live with your parents? (오? 부모님과 살지 않아요?)

B: Hahaha. My father retired from work, so my parents have been doing some traveling. I’ve saw them last year. (하하. 아버지가 은퇴하셔서요, 부모님은 여행 중이세요. 작년에 마지막으로 본 것 같네요.)

 

가족의 인원을 물어보는 일은 사회 생활, 동호회 활동 등을 하다 보면 왕왕 일어나는 일입니다. 가족이 몇 명인지 대해 말할 때에는 “There are (사람 수) people in my family”라고 말하면 된답니다. 형제나 자매에 대해서는 “I have a brother/sister.”, “I have (사람 수) brothers/sisters.” 라고 하면 된답니다.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와 알아본 가족 소개 영어로 하기! 간단한 몇 가지 표현으로 대화를 보다 풍부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을 거예요. 민감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족 이야기는 언제든 스몰 토크의 주제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이니 한번 자신의 가족에 대해 소개하는 말을 연습해 두어도 좋겠지요? 다음 주에도 해린이가 재미난 영어 주제를 가지고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