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윤원철 차장, 경찰의 날 감사장 받아


인천항 관련 민원 조기 해결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공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경영지원팀 윤원철 차장이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행정 발전과 치안부담 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지방경찰청장(청장 이주민)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감사장은 매년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건전한 사회풍토 진작과 치안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 IPA 윤원철 차장은 근무기간 동안 △인천항 관련 집단 민원 조기해결 △항만산업 노사평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인천항만공사 윤원철 차장은 “현장에서 민생치안에 힘쓰시는 모든 경찰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준법질서 확립 및 인천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