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천항은 크루즈 경유지가 아닌 크루즈 관광객들의 입항지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오베이션호의 입항을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코스를 구성해

앞으로 인천항으로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들이 증가할 수 있도록

인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