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2020. 6. 11. IPA,“사랑의 헌혈나눔”단체헌혈 실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IPA 사랑의 헌혈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코로나19로 헌혈 참여가 급감하여, 원할한 혈액공급이 어려운 위기상황이라는 소식에 공감한 임직원 2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 특히, 이 날 생애 첫 헌혈로 받은 헌혈증서를 기증한 경영지원팀 조아라 변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헌혈 참여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한편, IPA는 ‘12년부터 분기별로 단체헌혈 행사를 꾸준히 실시 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간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연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 3. 16. [해룡이의 꿀팁타임] 헌혈과 코로나19, 정말 관계있을까?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룡이에룡~ 어김없이 돌아온 해룡이의 꿀팁 타임! 오늘은 무엇을 소개해드릴 거냐면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필요성이 부쩍 야기되고 있는 ‘헌혈’을 소개해드릴 거예요.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이때. 평소처럼 헌혈을 해도 괜찮을까요? 해룡이와 함께 헌혈에 관한 A to Z을 낱낱이 살펴볼게요! 1. 헌혈이란? 헌혈의 사전적 의미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주다.’인데요. 우리나라에서 혈액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 중 하나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어요.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
2018. 3. 15. IPA, 작은 실천 큰 나눔‘사랑의 헌혈’참여 IPA, 작은 실천 큰 나눔‘사랑의 헌혈’참여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 소매 걷어 ○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맞춰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혈액원 이동 헌혈버스 방문에 맞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작은실천 큰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날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동절기 헌혈자 감소로 혈액수급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혈액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작은 실천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보람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 ○ 대학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 따르면, 매년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부족 현상이 ..
2014. 2. 18. 작은 실천 큰 나눔, IPA 사랑의 헌혈 동참 작은 실천 큰 나눔, IPA 사랑의 헌혈 동참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직원들 소매 걷어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 직원들이 피를 나누는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위해 소매를 걷었습니다.IPA 직원 50여명은 18일 정석빌딩 주차장 인천혈액원 이동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이날 헌혈은 동절기에 헌혈자가 감소해 어려움이 발생하는 혈액수급의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작은 실천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보람을 나누는 취지로 진행됐습니다.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설명에 따르면, 매년 겨울이면 한파, 폭설,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줄어 혈액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그로 인해 제때 혈액 공급이 이뤄지지 못해 생명을 잃거나 고통받는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김춘선..
2013. 11. 1. 인천항만공사, 작은실천 큰 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인천항만공사, 작은실천 큰 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동절기 헌혈 수급 안정화 위해 직원들 소매 걷어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31일 사옥 주차장에 마련된 인천혈액원 버스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사진설명.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 직원들이 31일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소속 채혈차량에서 소매를 걷고 피를 나누는 건강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설명=인천항만공사)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협조로 진행된 이날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선 김춘선 사장을 비롯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05명이 혈액을 나누는 사랑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건강을 기부하는 생명나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헌혈 봉사를 분기마다 한 번씩 진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