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2021. 9. 21. [전지적 해린이 시점] 2022년 해양수산부 예산안 O조 O,OOO억 원 편성하다! 어느덧 2022년이 세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해운, 항만, 물류, 해양환경 등 우리나라의 해양 관련 정책을 책임지는 해양수산부는 다가오는 2022년을 대비하여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는데요. 2022년 예산 확대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인 해양수산부의 이야기! 함께 살펴볼까요~? 해양수산부 2021년 예산 편성 금액 해양수산부는 2022년도 정부예산안(기금 포함)에서 해양수산 분야에 총 6조 3,365억 원을 편성했는데요. 해당 예산 편성 금액은 세출예산 6조 3,063억 원과 기후대응기금 302억 원이 합산된 금액으로 2021년도 본예산보다 1,737억 원(2.8%) 증가했답니다. 해양수산부 부문별 예산 편성 해양수산부는 각 부문에 따라 예산을 편성했는데요. 해운·항만 ..
2021. 9. 14. [전지적 해린이 시점] 해양수산 통합행정 출범 25주년 기념 <우리가 열어가는 바다> 전시회 우리나라의 해양수산 분야를 담당하는 중앙행정 기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통합행정이 출범된 지 올해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짝짝짝) 해양수산 통합행정 출범 2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바다의 가치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기념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해린이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전시회 목적은? 해양수산부의 3대 목표인 ‘포용’, ‘성장’, ‘상생’이라는 키워드에 영감을 받아 ‘포용=우리’, ‘성장=열어가다’, ‘상생=바다’라는 개념으로 확장하여 라는 전시회를 개최했는데요. 전시회는 국가의 정책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지켜나가자는 염원을 담고 있답니다. 전시회 구성 및 내용은? 1996년 해양수산 통합행정 출범 후! 그간의 연혁, 주요 정책 및 ..
2021. 8. 3. [전지적 해린이 시점] 무더운 여름, 극지 체험하며 시원하게 보내자! ‘2021 극지 체험전’ 안내 북극곰과 남극펭귄이 살고 있는 극지! 오늘은 극지 환경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1 극지 체험전’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해린이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서울시립과학관, (사)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 극지 체험전’은 2011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전시회입니다. 매해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2021 극지 체험전’은 쉽게 접하기 힘든 극지를 사람들이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지구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답니다. 올해는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지구사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극지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극지 연구활동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전시는 극지..
2014. 8. 25. 한국근대문학관 ‘시, 큐레이터와 만나다’ 전시회 한국근대문학관 ‘시, 큐레이터와 만나다’ 전시회 여기는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아트플랫폼 내에 위치한 한국 근대 문학관인데요.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함께 인천 옛 중심인 개항장 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3년에 개관한 굉장히 의미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이곳에서 아주 흥미로운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봤습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들과 그들의 작품을 주제로 한 ‘시, 큐레이터를 만나다’라는 기획 전시가 한창이었습니다.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토요문화학교’라는 이름으로 약 4개월간 근대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한국 근대시의 거장 정지용, 김소월, 윤동주 시인의 시심(時心)을 담아 학생들이 큐레이터가 되어 작품들을 제작했다고 해요. 먼저 세 명의 시인들을 ..
2014. 1. 24. [김재열작가, 개항장 인천의 풍광] 전시회 속으로 같이 가보실래요?! 수채화로 그려진 인천항의 모습을 담은 [김재열, 개항장 인천의 풍광]이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전시회가 26일 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짝짝짝 원래 12월 31일에 폐막이 예정되었지만, 예술학회 및 내방객과 지역주민의 요청에 따라 1/26까지 연장 개최 된다고 합니다. 전시회장에는 한중 문화원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회장에는 중국에서 취재 나온 리포터가 와서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번 사진전이 인기가 넘치나 봅니다! 아침시간에 갔음에도 정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학생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먼저 이번 전시회의 김화백님, 김재열씨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 예술 문화단체 총연합회 인천광역시 회장을 역임하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 대학원 교수로 있습니다. 그리고 수채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