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방문

2019. 11. 4. 중국 연대시정부 부비서장 대표단 인천항 방문 중국 연대시정부 부비서장 대표단 인천항 방문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을 방문한 중국 연대시정부 진신자(陈新姿) 부비서장을 대표로 한 연대시정부 및 항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인천항과 연대항은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연대항은 인천항의 북중국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왔다. ○ 인천항-연대항 간 물동량은 2018년 약 9만5천TEU, 인천항 이용 여객 70천명의 실적을 나타내었다. 올해의 경우 9월 기준 6만7천TEU의 교역실적으로 0.3%증가하였으며, 특히 여객수송 실적은 65천명으로 37.1%나 증가하여 앞으로도 인천항 물동량 및 여객 증대에 긍정적인 기능과 역할을 담..
2012. 8. 7. 국토해양부 차관 인천항 방문, 여객터미널․인천항만공사 시찰 국토해양부 차관 인천항 방문, 여객터미널․인천항만공사 시찰 주성호 국토해양부 차관이 인천항을 방문, 현장을 시찰하고 현안을 청취했습니다. 주 차관은 7일 오후 3시,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운항상황실을 찾아 특별수송 현황 및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는데요.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한 그는 남은 특별수송 기간 중에도 안전사고 예방과 항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금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 차관은 이어 인천항만공사를 찾아 김춘선 사장을 비롯한 IPA 임원진으로부터 인천항 현황과 다양한 현안사항들을 청취한 뒤 항만 운영여건의 변화와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새 국제여객터미널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