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항

2021. 11. 1. [인천항만공사 언박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인천 신항과 북항!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인천항의 점진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최근 2가지 사업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사업이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 인천 신항 혼잡도 개선을 위한 워킹그룹 본격 운영 인천 신항은 무인 자동화 크레인 등 최신 항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요. 현재는 12,000TEU급 선박이 접안 가능한 컨테이너 전용부두 6개 선석을 운영 중이며, 컨테이너부두 확장과 최첨단 스마트항만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인천 신항은 최근 컨테이너 터미널 차량 진입구간과 인근 도로가 혼잡하다는 문제가 대두되었는데요.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 신항 혼잡도 개선을 위한 워킹그룹’을 운영 중이랍니다. ‘인천 신항 혼잡..
2021. 10. 21. IPA, 인천 북항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21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 북항의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IPA, 인천 북항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21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 북항의 운영 활성화 방... blog.naver.com
2014. 8. 6. 인천북항 보안울타리 경계 제초작업 완료 인천북항 보안울타리 경계 제초작업 완료동부부두에서 목재부두까지 3㎞․5,442㎡ 구간…인력 20명 투입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깨끗하고 안전한 북항의 항만환경조성 일환으로 북항 보안울타리 경계 제초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지난주 말 이틀동안 실시된 제초작업은 북항배후도로 인도 옆 울타리 경계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것으로 동부부두부터 북항 목재부두까지 총 3,064m, 5,442.7㎡ 구간에서 이뤄졌습니다. 작업에는 인력 20명과 예초기 6대 및 5톤 트럭1대가 투입됐습니다.남태희 IPA 북항사업소장은 “보안울타리 제초작업은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을 조성하기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북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북..
2013. 11. 29. CLEAN 북항 항만 대청소 실시 CLEAN 북항 항만 대청소 실시"내 일터는 내 손으로" 한마음으로 사업장, 배후도로 청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을 위해 북항 부두운영사, 배후단지 입주기업 및 부지 사용기업 종사자 100여명과 함께 부두 및 배후도로 일대에서 항만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청소에는 도로 및 인도 청소를 위해 살수차 3대, 노면 청소차 1대가 투입됐으며,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북항 동부부두 출입문 앞부터 북항 대한통운부두 출입문 앞까지 도로 및 보도블럭 2.1km 구간 전역을 깨끗이 청소하고 생활 쓰레기와 슬러지 등 8톤의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오후 인천 북항 부두운영사 및 입주업체 종사자들과 함께 북항 부두와 배후 도로변에 대한..
2013. 11. 25. 북항 활성화를 위한 부두운영사 협의회 워크숍 북항 활성화를 위한 부두운영사 협의회 워크숍 인천 북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북항부두운영사협의회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현장의 최전선에서 항만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부두운영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두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항의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22일 북항부두운영사협의회와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워크숍에는 IPA 최해섭 운영본부장과 장철호 북항부두운영사협의회 회장 등 북항 운영의 주역인 운영사 대표, 관계자 들이 참석해 북항 활성화를 위한 격의 없는 토론을 벌였습니다.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와 북항부두운영사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북항 활성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신용주 IPA 북항사업소장(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