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스타호 2015. 1. 20. 동남아행 2개 컨테이너서비스 노선 신규 개설 인천항에서 동남아시아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 서비스 2개가 새로 개설됐습니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대만국적 선사인 TS Line과 국적선사인 고려해운·흥아해운이 동남아시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각각 1개씩 개설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 인천~베트남 정기 컨테이너 노선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관계자들이 한 고려해운 소속 써니 칼라호의 한 웬(HAN WEN) 선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첫 입항을 축하했다. 사진 왼쪽부터 ICT 소속 김윤성 대리, 손광원 과장, 김양나 대리와 한 웬 선장, 차준서 차장. / 사진제공= 인천항만공사) TS Line의 KTH(Korea Taiwan Hongkong) 서비스는 대만 3개 항만과 홍콩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