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부두 2012. 7. 31. 인천항 북항 부두 17선석 전부개장 인천항 북항 부두 17선석 전부개장 8월부터 한진중공업 잡화부두 “5만톤급 2선석” 정식운영 인천항 북항이 미개장 상태에 있던 한진중공업 부두 2개 선석의 오픈으로 전면 개장 합니다! 이들 2선석 개장으로 북항에 있는 17개 선석이 모두 완전 가동에 들어가게 돼 항의 위상 또한 달라질 전망인데요. 전담조직(TF)까지 꾸려 부두운영 활성화, 배후단지 기업유치에 나서 온 인천항만동사는 부두운영사 및 입주기업 서비스 강화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물동량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31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8월 1일 인천항 북항의 한진중공업 5만톤급 잡화부두 2개 선석이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는데요. 2010년 12월 준공된 한진중공업 부두는 건설사인 한진중공업과 부두운영을 맡을 (주)동방 간 사업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