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복합단지

2017. 11. 14. 인천항만공사 소유 북인천복합단지(서구 경서동 1016번지 등 2필지) 825천㎡ 매각을 위한 수의계약 대상자 선정 안내 인천항만공사 소유 북인천복합단지(서구 경서동 1016번지 등 2필지)825천㎡ 매각을 위한 수의계약 대상자 선정 안내 2017년 12월 13일 수의로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매각계약 체결 추진 〇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공개매각을 추진중인 공사 소유의 북인천복합단지 825천㎡(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1016, 1016-1번지)를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〇 공사에 따르면,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안내기간을 거쳐 12월 13일 최고가 제안을 받는다. 최고가 제안과 계약체결은 ‘북인천복합단지’의 감정 평가액인 2,819억원에서 20%인 564억원을 할인한 2,255억원을 기초가격으로 하여 최고 가격을 제시한..
2014. 1. 20. 경인 아라뱃길 투기장, 북인천복합단지로 명칭 변경 경인 아라뱃길 투기장, 북인천복합단지로 명칭 변경 입지적 장점 극대화, 다양한 부지활용 및 개발 가능성 전달 차원 경인아라뱃길 투기장 이름이 북인천복합단지로 변경됐습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545번지 공유수면 일원의 경인아라뱃길 준설토 투기장 명칭을 ‘북인천복합단지’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명칭 변경은 주변에 인천 북항, 북인천IC 같은 인프라가 있다는 입지적 장점을 이름을 통해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한 경인아라뱃길 일대 물류단지와의 명칭 혼선을 피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해서도 좀더 상징성 높고 친근한 명칭이 대내외 인지도 제고와 홍보활동에 용이할 것이라는 점, ‘투기장’이란 표현의 어감보다는 ‘복합단지’라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