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2022. 3. 16. [인천항 클라쓰] 혁신 스타트업 육성에 한마음!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한 IPA! (인천항만고사 정답자 발표!) 수업 종 쳤는데~ 아직 서있는 친구들 착석! 오늘의 인천항클라쓰! 과연 어떤 재밌는 클라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 되죠?! 그럼~ 시작합니다!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해당 업무협약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어요~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스마트항만 분야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 지역기관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체결했으며 인천항만공사는 보유 실증자원 지원을 할 예정이에요! 스타트업의 실증지원을 위해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연계하여 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8개월동안 협력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인 Smart-X Port 혁신 스타트업 발굴 사..
2021. 10. 19. [전지적 해린이 시점]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변화 중인 ‘항로표지’! 선박이 바다에서 안전한 항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바닷속 표지판 ‘항로표지’! ‘항로표지’는 선박들이 배의 위치를 확인하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해양수산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바다에서 꼭 필요한 ‘항로표지’의 디지털 전환 및 탈탄소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제2차 항로표지 기본계획 수정계획(2021-2024)’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함 께 알아볼까요? 항로표지란? 항로표지는 선박이 지나가는 길을 표시해주는 표지판입니다. 연안을 항해하거나 항구에 입출입 할 때 섬, 곶, 산봉우리 등 육상에서 뚜렷한 목표를 선정하여 이동할 수 있는데요.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 경우, 선박의 위치와 이동할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항로..
2020. 5. 15. 드론,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 융합해 인천항 시설물 안전점검 첨단화 추진 드론,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 융합해 인천항 시설물 안전점검 첨단화 추진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드론활용 서비스 시장창출 지원사업 - 활용 서비스 패키지 구축 및 운용기술개발사업 분야」에 ’산업용 드론중심 항만지역 특화 스마트 시설물관리시스템 개발‘ 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정된 과제 추진을 통해 육안 및 인력 중심의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을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드론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융합한 선제적·예방적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체계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대부분 해상이나 조수간만의 차가 큰 해안지역에 위치해 있는 항만시설물의 경우, 육상지역의 시설물보다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에 그동안 물리적 어려움..
2020. 5. 11. [해룡이의 꿀팁타임]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은 무엇일까?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룡이에룡~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는 ‘인더스트리 4.0’, 미국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본에서는 ‘소사이어티 5.0’이라고 표현한답니다. 오늘은 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1. 4차 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해요. 18세기 초에 있었던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가리켰었지요. 디지털 기술에서 나아가 과학기술이 사회와 각 개인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 바로 4..
2020. 5. 11. IPA, 건설현장 외골격 로봇 도입을 통한 안전한 작업 환경 제공 IPA, 건설현장 외골격 로봇 도입을 통한 안전한 작업 환경 제공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지난 6일부터 건설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차산업 최신기술을 이용한 건설현장 ‘외골격 로봇’을 시험도입했다고 밝혔다. ○ ‘외골격 로봇’은 현재 자동차 제조공장 등 주로 반복작업이 이뤄지는 산업에서 활용중이나, 건설현장 도입은 미진한 실정이었다. ○ 인천항만공사는 항만건설공사에 도입 가능한 외골격 로봇을 구상하고 필요공정을 도출하여 현대건설 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해 국내 최초로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에 시험적용 하고 있다. ○ 외골격 로봇을 착용한 근로자는 로봇에 장착되어 있는 스프링의 반동을 이용하여 쉽게 앉았다 일어설 수 있고, 지지대가 척추 ..
2017. 12. 12. 인천항 빅데이터 활용 사업 모델 가시화 인천항 빅데이터 활용 사업 모델 가시화 빅데이터 워킹그룹 성과보고회 개최4차 산업혁명에 한걸음 다가가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12일 오전 10시 공사 사옥 5층 대회의실에서 남봉현 사장 주재로 ‘빅데이터 활용형 물류혁신 워킹그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국가공기업으로서 선도적으로 항만분야에 적용 가능한 빅데이터 모델을 발굴·도입하기 위하여 지난 6월부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6개월 간 정기회의를 통하여 활발한 논의를 펼쳐왔다. ◯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워킹그룹 위원과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워킹그룹에서 논의되어 왔던 △빅데이터 기반의 인천항 기상정보 통합서비스 △하역장비 예지정비 모델 △수도권 국제물류정보 플랫폼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