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TEU

2017. 12. 27. [인천항 300만TEU 달성 기념식] 인천항 물동량 잡고, 일자리 Job Go! [인천항 300만TEU 달성 기념식] 인천항 물동량 잡고, 일자리 Job Go! “인천항 300만TEU달성 기념식”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천항만가족 한마음 공동선언식” 개최 ○ 인천항이 올해 1년간 처리한 컨테이너가 300만TEU를 넘어 섰다. 300만TEU는 6.1미터 규격의 컨테이너 박스(Twenty-foot Equivalent Unit) 300만 개에 달하는 물동량으로, 컨테이너를 1열로 연결하면 서울-부산(380㎞)을 24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 연수구 소재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300만TEU 달성 기념식”을 갖고, 2025년까지 400만TEU를 처리하는 글로벌 30위권 항만으로..
2017. 11. 10.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항의 미래에 대해 논의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항의 미래에 대해 논의 11.10(금) / 인사800 조찬 포럼에서 '300TEU 시대의 인천항 비전과 미래' 주제로 발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0일(금) 오전 7시 30분 인천 중구 소재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개최된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인 모임’(이하 인사800, 회장 남흥우)의 조찬 포럼에 참석하여 “300만TEU 시대의 인천항 비전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였다. ○ 이 날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이 환황해권 중심항만 으로서 경쟁력 △국제여객터미널 개발 계획 △인천신항 컨부두 및 배후부지 개발 계획 △내항재개발, 내항TOC통합 진행상황 등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2017년도에 수립한 물류환경 개선 계획의 실행 결과를 공유하면서 20..
2017. 1. 2. IPA, 인천신항서 2017년 300만TEU 달성위한 힘찬 화이팅 IPA, 인천신항서 2017년 300만TEU 달성위한 힘찬 화이팅 양장석 사장 직무대행, 시무식서 신성장동력 발굴 및 신항 안정화 강조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는 2일 오전 사내 대강당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서 2017년 시무식과 신년 다짐식을 갖고 인천항 발전을 위한 화이팅을 다짐하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 인천항만공사(IPA) 양장석 경영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처와 혁신에 대한 끈질긴 의지없이 과거 우리가 성공했던 발자취나 방식만을 고집하는 ‘활동적 타성’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먹거리인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해 인천항의 새로운 모멘텀을 찾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