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룡~! 해룡이에룡~!!

오늘, 인천항만공사 대회의실에는 대학생 기자단의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바로 인천항만공사 특파룡 기자단 14기 해단식 및 15기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해룡이와 함께 특파룡 14기 해단식 및 15기 발대식 현장을 가보시죠!!




그동안 고생한 특파룡 기자단 14기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특파룡 기자단 15기를 위한 발대식의 현장입니다~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특파룡 기자단 분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님은 바쁜 일정으로 미처 참석하지 못하셨는데요.

대신 홍경선 경영부사장님께서 특파룡 기자단을 맞이해 주셨답니다~



홍경선 경영부사장님의 환영사로 특파룡 기자단 해단식 및 발대식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분위기가 아주 훈훈하였다고 하는데요~



우선 상상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특파룡 14기 최우수상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김종욱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특파룡 14기 우수상 수상자는!!
우수상의 주인공은 김민지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난 6개월 간 너무나도 고생한 14기 특파룡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14기 특파룡 여러분들의 활동영상을 함께 감상해 볼까요~?!




새롭게 임명된 특파룡 기자단 15기 여러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렸습니다!



앞으로 활동하게 될 특파룡 15기 여러분들을 위한 글쓰기 시간과 콘텐츠 운영의 꿀팁을

배우는 교육시간을 가졌구요!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잘 찍는 꿀팁도 배웠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특파룡 기자단 14기 여러분의 행보를 응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펼칠 특파룡 기자단 15기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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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파룡 14기 김종욱 기자입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찾아온 매서운 칼바람이 겨울이 찾아왔다는 것을 실감 나게 해주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집에서 혹은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실내에서 독서와 함께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 12월 개인 기사의 주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책 소개하기’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인 ‘바다와 마법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바다와 마법사’ 작가 소개


‘바다와 마법사’의 작가인 파트리시아 가르시아로호는 1984년생으로 2007년 ‘크레아토르 제작소’로 안달루시아 청소년문학상을 받았고, 2014년까지 이를 포함한 판타지 소설 4부작을 출간하는 등 저력 있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5년에 출간된 ‘바다와 마법사’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학상인 그란 앙굴라르 상을 수상 하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 책 배경 및 내용 소개


11년 전 어느 한 마을에 거대한 해일이 들이닥쳤습니다. 건물들은 바닷속에 잠기게 되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육지로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바다에 완전히 잠기지 않은 건물 옥상들은 물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는데요. 그곳에서는 육지로 떠나지 않고 바다 위 옥상 마을에서의 삶을 선택한 주인공 롭과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롭은 11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자연재해로 부모님과 동생을 바다에서 잃었습니다. 지금은 바다에 잠긴 도시로 잠수를 해서 찾은 여러 가지 물건들을 가지고 물물 교환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보물 사냥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육지에서 옥상 마을 사람들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싶어 하는 육지 사람이 롭과 친구들을 찾아오게 됩니다. 자신들의 삶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육지 사람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롭이었지만 협상을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을 받아들입니다. 한편, 다큐멘터리 제작팀을 기다리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보물사냥을 하던 롭은 어느 날 바닷속 소나무 숲에 있던 집에서 신비한 분홍색 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롭이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아이 ‘라나’의 위험한 부탁 그리고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다큐멘터리 제작의 진짜 목적이 스토리의 진행 과정에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됩니다.

신비한 돌에 관련된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롭은 여러 난관과 역경을 해결하고 사랑과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바다와 마법사’를 읽고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 ‘바다와 마법사’의 선정 이유와 바람


옥상 마을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한 불행에 굴복하지 않고 서로 힘을 모으고 자신들만의 규칙을 정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저는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옥상 마을 사람들을 보고 현대사회의 사람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선정했습니다.

현대인들은 물질만능주의의 삶 속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뭔가를 원하고 또 더 원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시기와 질투,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등 불필요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자신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더 많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 속 인물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가 선택한 길을 존중해주며 서로 의지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바다와 마법사’는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인간은 늘 행복의 답을 알고 있으며, 행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한 것임을 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소소한 것에 즐거워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와 함께 성장한 것은 몸의 크기가 아니라 욕망이라는 생각 또한 들었지요. 각자가 고민해봤던 삶의 행복과 놓치고 있던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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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파룡 14기 김민지 기자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 때문에 실내 활동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독자 여러분들께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그 책은 바로바로~ 샤론 크리치의 <바다 바다 바다>라는 소설이랍니다!


도서관 문학 코너 책장


제가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제가 고등학생 시절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한 의미 있는 고민을 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이 책은 또 해마다 미국 아동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주는 상인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어린 독자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이 책을 읽으면 느껴지는 바가 많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학창시절 읽었을 때와 이번에 읽을 때는 또 새로운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러면 이제부터 책의 내용과 제 감상평을 들려드리도록 할 테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소피의 방랑자호 항해 지도


소설 <바다 바다 바다>에서는 이전부터 항해를 꿈꾸며 공부해온 주인공 소녀 소피와 외삼촌 셋, 사촌 둘이 함께 할아버지를 찾아 대서양을 항해하고, 도중 여러 섬을 지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배 위의 사람들 간에 마찰을 빚거나 의지할 대상을 찾기도 하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목적지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등장인물들은 서로에게 마음을 차츰 열게 되죠.


바다의 풍경


이 소설에서 나타나는 ‘바다’를 보면 서로 상반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주인공 소피의 항해를 험난하게 만들기도 하고 가족을 앗아가 버린 존재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소피가 바라왔던 항해의 꿈을 이루어주는 매개물이자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하거든요~

저는 평소에 바다를 섬이나 해외로 여행을 갈 때 지나는 과정으로, 혹은 사진을 찍기 위한 예쁜 배경으로 정도밖에 여기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바다를 문학작품을 통해 바라보니 새삼 정말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존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배위에서 본 바다의 모습


또 저는 이 책을 읽고 ‘방랑자호’라고 불리는 배가 마치 사회의 축소판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소설 속 인물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살아오면서 다른 성향을 가진 존재가 되어 만나 교류를 하죠. 우리 사회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갈등을 겪다가도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협력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점이 닮아 보이지 않나요?

그뿐만 아니라 슬픔과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설 후반부로 가면서 소피는 아픈 과거를 가진 소녀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요, 그 전에 나타나는 소피의 모습은 항해에 대한 꿈을 가진 어느 당찬 소녀일 뿐입니다. 스스로의 삶을 아름답게 각색해낼 줄도 알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들어내려 하는 모습은 열넷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성숙하게 슬픔을 다룰 수 있는 인물이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소피의 항해일지 (가상)


이렇게 이 책 <바다 바다 바다>를 읽다 보면 이러한 모든 서사 과정이 두 등장 인물들이 그날그날 기록한 일지 형태로 서술되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책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마치 제가 직접 소설 속 방랑자호에 타고 항해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라니까요~


소설 <바다 바다 바다>의 목차


이쯤 해서 소설 <바다 바다 바다>에 대한 설명은 마치도록 하겠고요, 독자 여러분들께서 직접 책을 찾아 읽으면서 더 다양한 감상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저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한 번쯤 이 소설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리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현재 본인의 삶이 퍽퍽하고 힘들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나 새로운 도전을 하기가 두려우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더 다양한 것들을 느끼고 그에 대해 생각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IPA-해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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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파룡 14기입니다~ 이번 기사는 저희 기수 기자단이 독자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마지막 활동이랍니다. 그동안 따로 미션을 해 오던 저희 인라인 팀과 인천대교 팀이 이번에는 함께 부산에 다녀왔는데요, 부산항 견학도 하고, 부산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었답니다! 발대식에서 한자리에 모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저희 모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 그래도 마지막인 만큼 재미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돌아왔으니 여러분 모두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특파룡 14기 기자단의 부산항 견학


부산항은 국내 수출입화물과 세계 각국의 환적화물을 처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항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산에 도착하고 기대감에 부풀어 부산항으로 향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에 도착하자마자 저희 특파룡 기자단은 다 함께 모여 사진을 찍으면서 의기투합을 했고, 바로 이어서 본격적인 부산항 견학을 했답니다!


 부산항의 모습


부산항은 크게 북항과 신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북항 지역을 조금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부산항 북항은 총 5개의 컨테이너 부두와 7개의 일반부두로 구성됩니다. 일반부두 중 양곡화물을 취급하는 양곡부두, 위험물이나 냉동어획물을 취급하는 용호부두, 그리고 국제크루즈부두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부산항 신항 지도


그리고 아쉽게도 신항에는 직접 가 보진 못했지만, 항만 시설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들을 수는 있었는데요, 신항은 다목적 터미널과 5개의 부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늘어나고 있는 컨테이너 화물을 다룰 뿐만 아니라 넓은 배후단지 또한 조성되어 있어 편리하다고 해요~


부산항만공사 로고


이러한 부산항은 2017년 기준 2,000만 TEU를 달성했고, 앞으로 돌아올 2030년에는 3,000만 TEU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항을 견학하고 남은 팸투어 기간 동안 저희는 부산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요, 그중에 기억에 남는 몇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나중에 부산에 놀러 가실 일이 있다면 참고하셔서 계획을 세우셔도 좋을 것 같죠?


광안리 야경과 특파룡 14기 기자단


우선 첫 번째로, 해운대와 광안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해운대에서는 연말이 되어서 그런지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장식된 포토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광안리에서는 밤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따라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인천에서 볼 수 있었던 바다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사진 한 컷 찍어봤습니다!


태종대 전망대에서 본 등대와 바다


또 저희는 부산 태종대에도 다녀왔는데요, 여기서는 사람들이 북적이던 해운대나 광안리와는 또 다른,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바다 풍경을 보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전망대까지의 거리가 좀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다누비 열차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 경치를 구경했답니다! 흰색 등대와 함께 어우러지는 청명한 부산 바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감천문화마을에서 어린왕자와 함께


그리고 저희는 부산에서 바다 구경도 많이 했지만, SNS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을 법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감천문화마을이었는데요. 이 곳은 6.25전쟁 시기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유명해지며 관광지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빽빽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가장 인기가 많아 보였답니다.


죽성드림성당


이 외에도 죽성드림성당과 전포동 카페거리, 보수동 책방골목 등도 감성 충만한 사진을 찍기에 참 좋은 곳이었답니다! 취향에 따라 이런 곳들도 방문해 보시면서 여러분들만의 추억을 쌓아가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돼지국밥


또 부산하면 맛있는 음식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사실 저희가 부산에서 먹고 온 음식들은 많지만 (돼지국밥, 밀면, 낙곱새, 삼진어묵 등) 그중에서 돼지국밥에 대해 잠시 이야기해 드리자면, 저희가 찾아간 식당은 방송 프로그램에도 수차례 나왔던 곳이라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먹어보니 역시 그 맛은 저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답니다! 깔끔한 국물과 맛있는 돼지고기가 함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

그렇다면 막간을 이용한 상식 퀴즈 타임! 부산에서 돼지국밥이 유명해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6.25 전쟁 중에 북부지역의 순대국밥이 경상도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돼지국밥의 형태로 바뀌게 된 거라고 합니다!


특파룡 14기 기자단 단체사진


이렇게 저희 특파룡 14기 기자단의 부산 팸투어 일정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선진항만 견학도 하면서 동시에 그동안 함께했던 동기들과의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룡~


Posted by IPA-해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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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특파룡 인천대교팀입니다! 저희는 인천 마을기업 인터뷰를 다녀왔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기업은 바로 <인어스협동조합>입니다. 이 기업은 최근 인천시장 표창도 수상하며 점점 커져가는 기업 중 한 곳입니다.

인천대학교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어떤 기업이신지 궁금하시죠!?

특파룡 기자가 인어스 협동조합 대표, 강진명 대표님과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과연, 인어스 협동조합은 어떤 회사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Q. 인어스(INUS)는 어떤 회사인가요?


“인어스(INUS)는 청년들이 모여서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교육을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서 모인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인어스(INUS)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과거 아버지께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역으로 아버지께서 저에게 무엇을 할 때 행복하냐고 여쭤보셨어요. 그에 대한 답으로 운동하고 친구들이랑 뛰어놀 때가 가장 재밌다고 말씀드렸더니, 너가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체육학과에 가면 원하는 사업 아이템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천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학교 선배의 소개로 배드민턴 강사로 일을 하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수업이 이루어졌을 때,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때, 청년들이랑 이런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계기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된 계기

제가 체육학과 생활을 하면서 부당하다고 느낀 일이 많았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혼이 나야 한다든지, 학번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들이 정당화되는 논리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만들게 될 팀에서는 제가 겪은 부당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과 걸맞는 것이 바로 협동조합이었습니다. 협동조합은 수평적 구조이기 때문에 이사장도 투표를 통해 선출이 되고, 결정할 때 투표로 이루어지는 이런 것들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협동조합은 이사장이 4년마다 바뀝니다. 이사장이 계속 바뀐다는 것은 팀이 고인 물처럼 썩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물처럼 계속 순환되기 때문에 누가 대표자로 있더라도 조직이 유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좋아 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인어스(INUS)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우리가 실현하고자 하는 것을 ‘우리’ 안에서 이루어 보자는 의미입니다. 교육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는 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비전인데, 그렇게 되려면 저희만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간단하게 예를 들면 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모님 등 여러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이런 교육에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의 모임 안에서 교육을 변화시키고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의미로 짓게 되었습니다.


Q. 현재 기획하는 교육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나요?


크게는 교육파트와 교구파트로 나뉩니다.

1. 교육파트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교육, 진로교육, 안전교육,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교육 등이 있습니다. 부모교육의 주제는 제가 자녀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식된 입장으로써 겪은 것,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그리고 요즘 청년창업교육이 강조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에게도 교육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교육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버는지 이런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과 같이 함께 살아낼 수 있을까, 기업답게 돈을 건강하게 벌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2. 교구파트

- 학교에 교구를 개발해 나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돈을 벌기 위해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다 보니 이런 콘텐츠가 있어야 아이들이 체험하면서 재밌게 할 수 있어요. 현재 선생님들께서 인쇄하고 코팅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배포하고 있는데, 업무가 많기 때문에 확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구들에 대한 특허권을 계약하고 새로 제품화시키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 인어스 협동조합을 찾아지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끼리 교육을 하는 것이 힘든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청년들과 강사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청년들과 강사들 양성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어스 협동조합 자체>를 더 키워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물음표)” 가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것들을 돌이켜 보았을 때, 회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니까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의견 전달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아이들에게 말도 안 되는 교육들이 가기 시작하며 이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팀들이 무너지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동등한 위치에서 일하는 회사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저희 인어스 협동조합이 체인점처럼 하나가 더 생겨나도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적인 부분이 해마다 새로운 것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기별 도태되지 않도록 고민하고 오래된 교육들을 새로운 교육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2019년에는 지금까지 해온 사업들을 더 강화시키고 보완하는 과정을 가지려고 합니다!


Q. 회사를 설립하면서 어떤 것이 힘드셨나요? 


관계적인 부분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6년 차가 되면서 팀이 와해되었다가 모이는 이러한 과정들을 여러 번 거쳤습니다. 팀원들이 잘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제가 팀원들과 소통을 잘 못해서 팀이 깨진 적도 있었어요. 그 이후로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팀원들과 갈등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수평적인 구조로 일을 하다 보면 팀원들이 저를 믿고 따라와 줘야 하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게 순조롭게 되지 않아 힘든 적이 있습니다. 


소통의 문제가 있을 때는 대화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 회식을 하면서 서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회복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끝없는 소통과 회복의 과정인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창업을 하다 보면 “너가 생각하는 대로 잘 될 거야!”라는 말보다는 “생각한 대로 잘 안 될 거야!”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많이 듣게 됩니다. 사업을 진행 하다보면 멘토링을 하게 되고, 교수님에게 조언을 들을 기회가 있을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그런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것보다 본인이 발로 뛰면서 그 현장이 주는 감각들을 신뢰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업을 하다 보면 생각한 그 아이템으로 하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사업자들이 취하는 두 가지 모습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아이템 자체를 바꾸는 것, 예를 들어 강아지 사업을 진행하다가 청소년 사업으로 바꾸는 이런 쌩뚱 맞은 경우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 아이템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아보는 현장과 맞게끔 살짝 변형시켜나가는 것, 저는 후자 쪽의 마인드가 오늘날 세상에서 창업하기에 더 적합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개인 창업보다 팀 창업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개인 창업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이 하다 보면 얼마나 팀이 중요한지 깨닫는 순간이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팀들과 함께 협력해서 나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어스 협동조합>의 강진명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살펴보았습니다. 저희 특파룡 기자단이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이렇게 열정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강진명 대표님처럼 꿈을 가지고 많은 것들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시길 바라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IPA-해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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