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되는 가정의달!

5월에는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오늘은 해룡이가 여러분의

마을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로맨스 외국영화를 몇 편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로맨스 외국영화 추천 1. <이프 온리>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사람들은 ‘만약’이라는 상상을

자주 하면서 살아가는데요.


<이프 온리>는 ‘만약’이라는

단어가 내포한 후회에 다룬 영화입니다.





연인 사이인 두 남녀의

사랑과 후회,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진정 사랑했다면 인생을 산 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로맨스 외국영화 추천 2. <노트북>





2004년 작인 <노트북>은

2012년 재개봉 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영화인데요.


신분의 차이로 인한

장벽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 주인공이 보여주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조금 뻔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클래식한 로맨스 영화의 정석을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가가 많답니다.




로맨스 외국영화 추천 3. <어바웃타임>





조금 전에 소개해드린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여주인공을 맡은 작품입니다.


모태솔로인 팀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로부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요.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런던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메리와

사랑을 나누며 최고의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둘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주변 상황은 점점 엇갈리는데요.

과연 둘의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세 편의 로맨스 외국영화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아름다운 로맨스 이야기와 함께

더욱 가슴 따뜻한 가정의달 보내시길 바랄게요!